[한줄요약] 일본 구마모토 인근 규모 7.1 강진 발생, 현재까지 한국인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음.
2026년 07월 29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일본 구마모토 남쪽 23km 지점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 이후, 현재까지 일본 내 한국인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외교부는 일본 후쿠오카 총영사관과 긴급 회의를 열고 재일 교민 및 여행객들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한 조치를 논의했습니다. 총영사관 측은 오후 4시 기준으로 한국인 피해 소식은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상황을 완전히 낙관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번 지진 이후 약 160여 차례에 달하는 여진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외교부는 일본 당국 및 현지 한인 사회와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추가적인 안전 공지를 포함한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 이번 지진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일본 정부와 국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