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 선수가 결정적인 만루 홈런을 포함해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며 KBO 포스트시즌 시리즈 MVP로 선정되었습니다.
2026년 10월 20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KIA 타이거즈의 타자 김도영은 LG 트윈스와의 KBO 포스트시즌 3차전에서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13-1 대승과 시리즈 스윕을 이끌었습니다.

이번 경기 2회초, 김도영은 상대 투수의 4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센터 쪽으로 145m짜리 대형 홈런을 날렸습니다. 이는 2000년 기록 집계 시작 이후 포스트시즌 최장 거리 홈런 타이 기록입니다. 또한, 그는 23세의 나이로 KBO 포스트시즌 역사상 최연소 만루 홈런 타자라는 새로운 이력을 남겼습니다.
김도영은 이번 시리즈 3경기 동안 홈런 3개와 8타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투표 결과, 전체 97표 중 84표를 얻으며 압도적인 지지로 MVP 자리에 올랐습니다.
정규 시즌 45홈런을 기록하며 이미 리그를 지배했던 그는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도 LG 트윈스를 상대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올해 정규 시즌 MVP 후보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혔습니다. 단순히 뜨거운 타격감인지, 아니면 새로운 시대의 서막인지, 그의 압도적인 숫자가 증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