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건국 78주년 기념식에서 해외 군사 작전 참여 부대에 특별한 감사를 표하며, 애국심을 바탕으로 한 국가 발전을 강조했습니다.
2026년 9월 10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평양에서 열린 건국 78주년 기념식에서 해외 군사 작전에 투입된 군인들에게 특별한 감사를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노동자, 군인, 그리고 해외 동포 단체들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특히 해외 작전을 수행 중인 군 지휘관과 병사들에게 '특별한 감사와 높은 경의'를 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국가 번영을 위해 헌신하는 시민들의 애국심과 자발적인 봉사가 국가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정의로운 마음과 노력'이 현재 북한 발전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기둥이 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노동당과 정부에 더 큰 책임을 지고 역동적인 전진을 이뤄낼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는 고위 당, 정부, 군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참가자들은 붉은 스카프를 손에 들고 사회주의 체제와 정권에 대한 충성을 맹세하는 의식을 치렀습니다. 또한 김 위원장은 노동 혁신가 및 공로자 등 각계 대표자들과 만나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