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2026 아이치-목표는 금메달 45개, 대한민국 선수단의 종목별 메달 획득 가능성을 짚어봅니다.
2026년 9월 15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일본에서 32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아시안게임은 총 43개 종목, 469개의 금메달이 걸린 거대한 무대입니다. 대한민국은 41개 종목에 1,000명이 넘는 선수단과 임원을 파견하며, 목표는 최대 45개의 금메달입니다. 과연 이 수치가 단순한 기대치를 넘어 현실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요 종목의 흐름을 살펴보겠습니다.

대회 첫날, 가장 먼저 금메달 소식을 기대할 수 있는 종목은 현대5종입니다. 성승민 선수가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이미 세계 선수권과 올림픽에서 실력을 입증하며 한국 여자 현대5종의 역사를 쓴 만큼, 대회 초반 기세를 결정지을 핵심 카드입니다.
수영 종목 역시 월요일부터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김우민과 황선우를 필두로 한 남자 자유형 계영 및 개인 종목에서의 활약이 주목됩니다. 펜싱에서는 송세라와 오상기 선수가 각각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다수의 금메달을 노리고 있어, 펜싱 강국의 위엄을 다시 한번 증명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 외에도 사격, 수영, 야구, 배드민턴(안세영 등)에 이르기까지 9월 말과 10월까지 금메달 기회는 계속 이어집니다. 45개라는 목표치가 단순한 희망 사항인지, 아니면 압도적인 실력의 결과물로 나타날지는 다가올 경기 결과가 증명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