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한미 외교 수장, 한반도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공조 강화 합의
2026년 9월 2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정보 담당 차관과 미셸 스틸(Michelle Steel) 주한 미국 대사가 지난 수요일 만나 한반도 문제를 포함한 주요 현안에 대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번 면담에서 한반도 정세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긴밀한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공조를 강화하는 것의 중요성을 재확인했습니다. 미셸 스틸 대사는 지난 8월 취임 이후 경제 협력, 안보 협의, 북핵 문제 등 산적한 동맹 관련 과제들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양측은 앞으로도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외교적 수사로 가득 찬 '긴밀한 소통'과 '공조 강화'라는 발표가 실제 한반도의 안보 위기와 경제적 불확실성을 해소할 실질적인 행동으로 이어질지는 냉정하게 지켜봐야 할 대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