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반도체 중심의 대형주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코스피가 하락 출발하며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6년 10월 1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오늘 서울 증시는 반도체 관련주들의 손실로 인해 하락세로 시작되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장 초반 0.34% 하락한 상태에서 시작해, 오전 9시 15분 기준 26.3포인트(0.38%) 하락한 6,811.74를 기록했습니다. 이미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라 시장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미국 월스트리트의 혼조세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예상보다 낮은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발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미국 국채 수익률과 유가 상승 압박이 이를 상쇄하며 다우 지수는 0.86%, S&P 500은 0.25% 하락했습니다. 나스닥만 0.24% 소폭 상승하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국내 시장의 핵심인 반도체 종목들의 움직임이 특히 눈에 니다. 삼성전자는 0.28%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0.11% 감소했습니다. 특히 SK스퀘어는 2.81%, 삼성전기 또한 2.05% 급락하며 시장의 하방 압력을 높였습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원 내린 1,358.7원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